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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7강.이자겸의 난~ 묘청의 난
고려의 지배층 변천
호족
ㄱ.중앙진출 -> 문벌귀족 - 방법:공신,음서,과거,외척 등으로 성장
ㄴ.지방진출 -> 향리(지방관x) -> 호장,부호장 -> 과거응시해서 진출(신진사대부-조선건국)
문벌귀족의 몰락)
1126.인종 - 이자겸의 난
원인 - 경원 이씨(=(인주,인천) 이씨)의 권력장악(문종~인종까지 왕비 생산)*예외 숙종때 이자의의 난.
*인종 -> 이자겸의 외손자이자 사위
전개 - 이자겸의 권력장악 -> 인종이 이자겸 제거 시도 -> 분노한 이자겸이 반란.
결과 - 서경세력(정지상,묘청) -> 척준경 회유 -> 인종 지원 -> 이자겸 진압.(유배)
1135.인종 - 묘청의 난
서경 출신 승려
원인 - 이자겸의 난 -> 묘청이 진압 -> 인종의 신임
전개 - 묘청이 인종에게 수도천도+칭제건원+금국정벌 건의
*풍수지리설 이용 서경이 길지(명당) 주장
*서경의 임원역 땅이 대화세(융성할 땅(명당))의 땅
결과 - 인종이 천도 결정 , 묘청이 서경에 궁 건설
->개경파(김부식) 천도반대 -> 인종이 천도 취소. -> 묘청이 난을 일으킴.
->1135~1136. 묘청의 난. 국호 대위 , 연호 천개
-> 정부군 파견(김부식) , 1년만에 진압
*문벌귀족 세력비교
개경파 vs 서경파
김부식 주요 묘청,정지상
사대 금 정벌
신라 계승 고구려
유교 사상 풍수,불교,낭가(우리의 전통 민간신앙) 신봉
1170.의종 - 무신정변 -> 무신집권기
-> 몽골침략(무신↓,권문세족(친원파,부원배)↑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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