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7강.고려의 대외관계(왜구의 침략~고려의 멸망)

57강.고려의 대외관계(왜구의 침략~고려의 멸망)

 

공민왕 -> 우왕(1374~1388) -> 창왕 -> 공양왕

 

*고려 말 대외 관계(우~창)

1.왜구침략(순서,장군 중요) -> 방어하며 신흥무인세력성장

1)우왕시기

ㄱ.1376.홍산대첩(부여) - 최영/시'호기가'지음

ㄴ1380.진포대첩(금강하구) -최무선/화포 최초 사용

*1377.화통도감설치-화약무기 제작

ㄷ.1380.황산대첩(전북남원) - 이성계/아지발도 킬

ㄹ.1383.관운포대첩(경남남해군) -정지/화포사용

 

2)창왕시기 - 1389.박위가 쓰시마(대마도) 정벌

 

*고려의 멸망(순서문제)

1)1374.자제위 홍륜-공민왕시해

2)1374~1380.우왕즉위 - 권문세족 득세(친원반명)정책 - 명 불만

3)공민왕 조사 위해 파견나온 명 사신 사망 -> 명 분개 & 철령위 설치 통보 - 고려 거부

*철령위 - 옛 쌍성총관부 지역에 명 관청 설치

4)고려 정부가 '요동 정벌' 단행  - 이성계 파견 -> 4불가론 제시했으나 반영x

*1.소국(고려)이 대국(명)공격  x , 2.여름- 농변기(농사지어야함)라 동원x

3.여름이라 전염병 위험,무기 훼손 , 4.요동에 병력 투입시 왜구 방어 문제

5)이성계 출병 -> ☆1388.위화도 회군 -> 우왕 폐위,최영 살해 ->이성계가 정치,군사권 장악

6)권,세가 창왕(우왕아들) 옹립

7)1389.폐가입진 주장 - 창왕이 신돈 손자란 썰.

*폐가 - 가짜왕(창왕) 폐위 / 입진 - 진짜왕(공양왕) 옹립

8)1389~1392.공양왕 

ㄱ.1391.과전법실시 - 관리급여지급 제도 개편 -> 이성계가 경제권장악

9)정몽주가 고려멸망 반대 -> 1392.4.4 - 정몽주 살해

10)1392.7월 고려 멸망 & 조선 건국

11)1393.국호를 고려-> 조선으로 변경(명에서 받아옴) 

12)1394.개경->한양으로 수도 천도.